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0개 세 글자:3,246개 네 글자:3,135개 다섯 글자:2,467개 여섯 글자 이상:2,560개 모든 글자:11,829개

  • : (1)‘떨잠’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붕 밑이나 위층 바닥 밑을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각 방의 윗면. (3)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4)복잡한 글자의 점이나 획 따위의 일부를 생략하여 간략하게 한 글자. (5)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6)고치가 골고루 삶아지지 않음. (7)‘반지’의 방언
  • : (1)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규범 표기는 ‘피자’이다.
  • : (1)뿔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자.
  • : (1)꾸짖는 말로 남을 헐뜯음. (2)‘나막신’의 방언
  • : (1)‘여자’의 방언
  • : (1)‘운형자’의 북한어.
  • : (1)조카나 조카뻘 되는 사람. (2)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벽에 걸거나 말아 둘 수 있도록 양 끝에 가름대를 대고 표구한 물건. (3)정재(呈才) 때 쓰던 제구의 하나. (4)다모류의 옆다리에 있는 등다리 및 배다리 속에 있는 가시. 흑갈색으로 각 한 개의 굵은 바늘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다.
  • : (1)말이나 일의 내용에서 중심이 되는 줄기를 이루는 것. (2)기계나 기구 따위의 구조물에서 뼈를 이루는 부분.
  • : (1)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병들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 (4)나라와 나라 사이에 이루어지는 화폐 교역. 서로 다른 나라의 화폐 자금을 일정한 비율에 따라 교환한다. (5)조선 시대에, 곡식을 사창(社倉)에 저장하였다가 백성들에게 봄에 꾸어 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거두던 일. 또는 그 곡식.
  • : (1)그 사업을 직접 경영하는 사람.
  • : (1)문서의 여백에 ‘이상(以上)’의 뜻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긋는 ‘ㄱ’ 자 모양의 기호. (2)글의 줄이나 글자를 지워 버리기 위하여 그 위에 내리긋는 줄.
  • : (1)자본이나 비용을 댐.
  • : (1)자주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봉건시대에 군주의 자리를 이을 군주의 아들.
  • : (1)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2)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동떨어져서. (3)신부를 맞이하기 위하여 신랑 쪽에서 신부 쪽 가족이나 친족에게 보내는 일정한 재물이나 금품. (4)‘혼비’의 북한어. (5)‘누룩’의 북한어.
  • : (1)소리의 차이나 변수를 나타내기 위하여 덧붙이는 소문자. 문자의 좌우(左右)의 상하(上下)에 붙이는 것으로 ‘Xi’, ‘Xh’ 에 쓰인 i, h 따위이다. (2)장도(粧刀)가 칼집에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칼집 옆에 덧붙여 댄 두 개의 쇠. 모양이 젓가락과 비슷하여 젓가락으로 쓰기도 한다. (3)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
  • : (1)봉화대를 지키던 군사. (2)봉황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매우 품위가 있고 거룩한 모습이나 풍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재봉과 자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날이 서지 않은 가위 모양으로 생긴 외과 수술 기구. 조직이나 기관을 집어서 누르거나 고정하는 데에 쓴다. 분만 집게, 지혈 집게 따위가 있다.
  • : (1)‘시비’의 방언
  • : (1)‘T’ 자 모양으로 생긴 자. 제도하는 데 쓰이며, 제도판의 가에 직각 부분을 대고, 직선ㆍ평행선 따위를 긋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 : (1)매화의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힘을 빌려서 의지함. (3)말막음을 위하여 핑계로 내세움. (4)‘빙장’의 방언 (5)‘병자’의 방언
  •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됨.
  • : (1)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 (1)찾아온 사람.
  • : (1)마작에서, 대나무 무늬로 된 패. 일삭에서 구삭까지 아홉 가지가 있다.
  • : (1)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자 모양의 자. ⇒규범 표기는 ‘곱자’이다. (2)사(詞)나 산곡(散曲)을 이르는 말. (3)악곡이나 가곡을 이르는 말. (4)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5)곡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 (1)상납한 포목의 품질이 낮은 경우에 물리치는 뜻으로 그 귀퉁이에 ‘退’ 자를 찍던 일. 또는 그 글자.
  • : (1)‘뱀장어’의 방언
  • : (1)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딴이’이다.
  • : (1)‘이자’의 북한어. (2)‘이자’의 북한어.
  • : (1)‘과자’의 방언 (2)‘가재’의 방언
  • : (1)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2)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사람.
  • : (1)빠진 글자. (2)자성을 없애는 일. 자성을 잃을 정도로 가열하였다가 식히는 따위의 방법이 있다.
  • : (1)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규범 표기는 ‘퇴짜’이다.
  • : (1)로그 눈금이 새겨진 평행한 두 고정 자와 그 사이를 움직이는 안쪽 자 및 계산의 눈금을 맞추는 커서로 이루어져 있는 계산기. 곱셈, 나눗셈, 삼각 함수, 로그 따위의 계산을 근사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 (1)‘맵자하다’의 어근.
  • : (1)‘흑지’의 원말. (2)피부에서 관찰되는 평평하고 둥근 갈색이나 흑색의 색소 모반. 멜라닌의 침착과 멜라닌 세포의 증가 때문에 생긴다. (3)검은색의 글자. 또는 먹으로 쓴 글자. (4)수입이 지출보다 많아 잉여 이익이 생기는 일. 수입 초과액을 표시할 때 주로 흑색 잉크를 쓰는 데서 유래한다. (5)칠흑색의 자기(瓷器).
  •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술업가’의 북한어. (3)술책이나 수를 잘 꾸미는 사람.
  • : (1)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 : (1)연귀를 맞추는 데 쓰는 45도 각도로 을모진 틀자. (2)‘칼새’의 방언 (3)곱고 아름다운 자태. (4)글이나 문장에서,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는 자리에 군더더기로 들어간 글자. (5)‘연자매’의 북한어. (6)연자매 위에 있는 굴대 모양의 맷돌. (7)여러 개의 활자를 한 개의 활자로 주조한 것. ‘in, the, and’ 따위의 한 단어, 또는 한 음절을 하나의 활자로 주조한 것이다. (8)연꽃의 열매.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9)제빗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윤기가 있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위쪽 가슴에 걸쳐 검은 테로 둘러싸인 밤색의 큰 반점이 있다. 꽁지가 가위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가 발달하여 빨리 난다. 열대 또는 아열대인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에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에 날아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한다. (10)‘멀구슬나무’의 과실을 말린 생약. 정장약, 진통약, 진경약으로 사용되고 구충약으로도 사용된다. (11)문장을 창작할 때 문자를 선택하는 일.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에 해당하는 제39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내용에 집중하되 기발한 것을 피하는 것이 연자의 원칙이라고 주장하였다.
  • : (1)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 (2)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 (3)한 나라의 원수(元首)로서 제(帝)로 꼽히는 사람. (4)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기구. (5)제사 때 올리는 밥. (6)제사에 필요한 비용. (7)아들이나 아들과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8)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각기 일가(一家)의 학설을 세운 여러 사람. 또는 그들의 저서와 학술. 관자(管子), 노자(老子), 장자(莊子), 묵자(墨子), 한비자(韓非子) 따위의 189종이 있다. (9)통솔자나 지도자가 여러 명의 아랫사람을 문어적으로 조금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10)서적의 머리나 족자, 비석 따위에 쓴 글자. (11)문답을 통하여 배움의 정도를 시험하는 법회에서, 논제를 선정하고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책임자. (12)‘저자’의 방언 (13)제자백가의 문장과 사상.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7장의 제목이다. 제자(諸子)는 도(道)를 깨달은 이들이 자신의 이상을 표현한 글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정확하고 순수한 문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통일성이 부족하고 난삽한 문장을 부정적으로 파악하였다.
  • : (1)활의 양 끝 머리. 어느 한 곳에 시위를 메게 된 부분이다. (2)활시위의 심고를 맨 것이 닿는 부분인 도고지부터 심고가 걸리는 부분인 양냥고자까지의 부분. (3)지금은 쓰지 아니하는 옛 글자. 한글의 경우, ‘ㆍ’, ‘ㆁ’, ‘ㆆ’, ‘ㅿ’, ‘ㅸ’ 따위가 있다. (4)오늘날 쓰는 글자와 모양은 같으나 포함하는 의미 범위는 더 넓었던, 고대에 쓰던 글자. 한자의 경우, ‘太(태)’, ‘境(경)’, ‘供(공)’ 자의 고자는 각각 ‘大(대)’, ‘竟(경)’, ‘共(공)’ 자이다. (5)옛 도자기. (6)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사람. (7)아버지의 손위 누이. (8)예전에, 아버지의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자기를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9)수컷을 잃은 암컷이라는 뜻으로, ‘과부’를 이르는 말. (10)조선 시대에, 각 고을 관아에 있는 창고의 출납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선종의 절에서, 고사(庫司)에 딸리어 회계 따위를 맡아보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12)생식 기관이 불완전한 남자. (13)‘시각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14)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15)겹이나 홑으로 만든 중국의 바지. (16)‘곧이’의 방언
  • : (1)매자나무의 열매. (2)‘참마자’의 북한어. (3)세상 돌아가는 형편이나 사리에 어두운 사람. (4)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5)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는 사람. (6)아이를 파는 행위. (7)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집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 : (1)‘낭자’의 북한어. (2)‘낭자’의 북한어.
  • : (1)‘심야 자율 학습’을 줄여 이르는 말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깊은 밤까지 학교에 남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일.
  • : (1)‘횡자하다’의 어근.
  • : (1)아가리는 넓고 밑은 좁은 너부죽한 사기그릇. ⇒규범 표기는 ‘푼주’이다.
  • : (1)‘목화’의 방언 (2)‘나막신’의 방언
  • : (1)모를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이 달려 있는 자.
  •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2)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 (3)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는 일.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누런 씨를 약이나 양념으로 이용하는데 매운맛을 내는 데 쓴다. (2)겨자씨로 만든 양념. 겨자씨를 물에 불려 매에 갈아서 꿀이나 설탕, 소금과 초를 치고 더운 김을 들이면서 자꾸 저어 만든다. (3)음식을 나르는 데 쓰는 들것. 두 사람이 가마를 메듯이 하여 나른다. ⇒규범 표기는 ‘갸자’이다. (4)‘시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저자’이다. (5)‘나막신’의 방언
  • : (1)‘행주’의 방언 (2)가는 사람. (3)예전에, 장례 때 상제를 따라가던 사내종. (4)불도를 닦는 사람. (5)여러 곳의 성지(聖地)를 돌아다니며 참배하는 사람. (6)승려가 되기 위하여 출가한 사람으로서 아직 계를 받지 못한 사람. (7)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8)은행나무의 목재.
  • : (1)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 : (1)‘뱀장어’의 방언
  • : (1)일본 도쿄 중앙부에 있는 번화가. 유명 백화점, 고급 전문점 따위가 모여 있는 일본 유행의 중심지이다.
  • : (1)형과 손위 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밥주걱’의 방언
  • : (1)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영세자에게 성세(聖洗)를 주는 사람. (3)가늘고 작은 글씨. (4)자디잔 흠이나 티.
  • : (1)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2)이야기를 듣는 사람. (3)‘멍’의 방언
  • : (1)밥 짓는 일. (2)같은 글자. (3)남자인 아이. (4)승려가 되려고 절에서 공부하면서 아직 출가하지 아니한 사내아이. (5)‘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여래의 왕자이고 또 음욕이 없는 아이와 같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6)절에서 심부름하는 아이. 법회 때에 화관을 쓰고 참례하거나, 번(幡)을 들기도 한다. (7)눈알의 한가운데에 있는, 빛이 들어가는 부분. 검게 보이며, 빛의 세기에 따라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홍채로 크기가 조절된다.
  • : (1)지방 관아에 속하여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하인.
  • : (1)인쇄물 따위에서 빠진 글자.
  • : (1)어떤 사람. (2)어떤 것. (3)옥의 얼룩진 흔적이라는 뜻으로, ‘흠’을 이르는 말. (4)법률 또는 당사자가 예기한 상태나 성질이 결여되어 있는 일.
  • : (1)‘용자’의 북한어. (2)‘용자’의 북한어. (3)‘용자’의 북한어.
  • : (1)‘국자’의 방언 (2)남성으로 태어난 사람. (3)사내다운 사내. (4)한 여자의 남편이나 애인을 이르는 말. (5)나무로 만든 국자
  • :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
  • : (1)여자가 전통 예복을 입는 차림새에서 쓰는 딴머리의 하나. (2)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털. 또는 그렇게 틀어 올린 머리털. (3)신랑이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랑이 될 사람. ⇒규범 표기는 ‘낭재’이다. (4)예전에, ‘처녀’를 높여 이르던 말. (5)일정한 직업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빈둥빈둥 노는 사람. (6)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한 자식. (7)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8)‘낭자하다’의 어근. (9)예전에, 남의 집 총각을 점잖게 이르던 말. (10)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11)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들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는 주머니.
  • : (1)‘매’의 북한어.
  • : (1)일정한 일을 하는 데 걸리는 날의 수. ⇒규범 표기는 ‘날짜’이다. (2)‘날짜’의 북한어.
  • : (1)‘察’ 자를 새겨 왕세손이 쓰던 나무 도장.
  • : (1)중국 송나라 때에 만들어진 도자기. 정교한 제품이 많다. (2)소나무 열매의 송이. 공처럼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여러 개의 잔비늘 같은 조각이 겹겹이 달려 있고 그 사이에 씨가 들어 있다. (3)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1)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2)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3)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양반의 하인으로 행동거지가 가볍고 방정맞다. (4)나자(儺者)의 하나. 기괴한 계집 형상의 탈을 쓰고 붉은 저고리에 푸른 치마를 입고 긴 대의 깃발을 흔든다.
  • : (1)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 (2)비문을 새길 때 아들의 이름 위에 적는 말. (3)제사를 지낼 때, 제주(祭主)가 부모의 혼백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축문(祝文)을 읽는 입장에서 제주를 이르는 말이다. (4)어버이에 대한 효도와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젠장’의 방언
  • : (1)비법을 써서 가지(加持)나 기도를 행하며 영검을 나타내는 행자. (2)교리를 연구하지 아니하고, 수험을 목적으로 높은 산을 오르내리는 수행자.
  • : (1)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예전에, 상점에서 심부름하던 아이. (3)예전에, 군악용 악기의 하나. ‘田’ 자 모양의 정간(井間)이 있고, 자루가 달린 틀에 두께가 서로 다른 네 개의 소라(小鑼)를 달아 왼손에 쥐고 북채로 친다. 모양은 운라와 같으나 크기가 작다. (4)손가락으로 더듬어 읽도록 만든 시각 장애인용 문자. 두꺼운 종이 위에 도드라진 점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짜 모아 만든 것이다.
  • : (1)숙녀의 얌전하고 덕스러운 자태. (2)두 자 이상의 한자가 합쳐 한 뜻을 나타내는 글자. ‘임(林)’, ‘명(明)’, ‘삼(森)’, ‘정(晶)’ 따위가 있다.
  • : (1)황제의 아들. (2)보리쌀로 빚은 누룩.
  • : (1)계산자에서 좌우로 밀어 옮기는 자.
  • : (1)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 : (1)‘온자하다’의 어근. (2)‘온자하다’의 어근.
  • : (1)덩어리 약을 갈아 가루로 만드는 데 쓰는, 유리나 사기로 만든 작은 방망이.
  • : (1)넓게 만든 밭이랑. (2)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3)케이폭수의 열매를 싸고 있는 솜. 가볍고 물에 젖지 않아 구명구, 이불, 베개,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4)판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장상 복엽이다. 가지는 옆으로 돌려나고 가시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속에 솜털에 싸인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솜털은 이불ㆍ베개ㆍ쿠션의 속으로, 씨의 기름은 식용유ㆍ비누 원료ㆍ사료 따위로 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 595년 일본에 건너가 쇼토쿠(聖德) 태자의 스승이 되었으며, 백제의 승려 혜총과 함께 호코사(法興寺)에서 포교에 힘썼다.
  • : (1)남이 괴로움을 끼치거나 여러 가지 요구를 하여도 너그럽게 잘 받아 줌. (2)자백을 받음. 또는 그런 일. (3)관아에서 환곡이나 조세 따위를 받아들이던 일.
  • : (1)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2)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3)얼마를 한도로 한 일정한 범위의 테두리나 둘레. (4)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5)망건에 달아 당줄을 꿰는 작은 단추 모양의 고리. 신분에 따라 금(金), 옥(玉), 호박(琥珀), 마노, 대모(玳瑁), 뿔, 뼈 따위의 재료를 사용하였다.
  • : (1)글자를 하나하나 따름.
  • : (1)데이터를 문자별로 변환하는 것. (2)텍스트를 하나의 알파벳에서 타 알파벳으로 바꿔 쓰는 것.
  • : (1)글을 쓰거나 문학 작품, 악곡 따위의 작품을 지은 사람. (2)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사람. (3)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사용료를 지급하는 사람. (4)물건을 살 사람. (5)나 아닌 다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술이나 기름, 죽 따위를 풀 때에 쓰는 기구. 자루가 국자보다 짧고, 바닥이 오목하다.
  • : (1)연극이나 영화에 출연하는 사람.
  • : (1)‘-다고 했자’가 줄어든 말.
  • : (1)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 : (1)눈이 쌓인 깊이를 재는 자. 1cm 단위로 눈금을 새긴 나무 막대를 넓고 평평한 땅에 세운 것이다.
  • : (1)19세기 중엽에 중국의 허난(河南), 안후이(安徽), 산둥(山東) 지역을 중심으로 폭동을 일으킨 농민 반란군. 파산한 농민이나 수공업자와 연합하여 태평천국과 협동 작전을 벌이면서 세력을 확대하여 나갔는데, 1868년에 이홍장ㆍ증국번 등이 괴멸시켰다. (2)아리따운 몸가짐이나 맵시.
  • : (1)‘모내기 노래’의 다른 이름. (2)적을 막으려고 성 밖에 임시로 만든 소규모의 요새(要塞). ⇒규범 표기는 ‘성자’이다. (3)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따서 말린 것. 향기가 짙고 독특한 맛이 있다. (4)‘丁’ 자처럼 생긴 모양. (5)‘井’ 자처럼 생긴 모양. (6)자시(子時)의 한가운데. 밤 열두 시를 이른다. (7)태양이 지평선 아래에서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 (8)서체가 바르고 또박또박 쓴 글자. (9)한자의 약자(略字)나 속자(俗字), 와자(訛字)가 아닌 본디의 글자. (10)고려 시대에, 비서성ㆍ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11)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승문원ㆍ교서관에 속한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12)본이름 이외에 부르는 이름인 자(字)를 정함. (13)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14)전립 따위의 위에 꼭지처럼 만들어 달던 꾸밈새. 품계(品階)에 따라 금, 은, 옥, 석 따위의 구별이 있었다. (15)수정질(水晶質)의 화성암 속에 들어 있는 아주 작은 결정 알갱이. (16)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정호(程顥)와 정이(程頥)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17)생물의 수컷의 생식 세포. 사람의 경우 길이는 0.05mm가량이고 머리, 목, 꼬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동성이 뛰어나다. 모든 후생동물과 은행나무, 이끼, 고사리류, 소철 따위에서 볼 수 있다. (18)가지나 줄기를 잘라 나무 전체의 모양을 일정한 양식으로 아름답게 다듬는 일.
  • : (1)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2)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감찰이 조신(朝臣)의 죄악을 그 집 대문 위에 써 붙일 때에 먹병을 들고 따라다니던 하인. (3)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규범 표기는 ‘목대’이다.
  • : (1)‘노자’의 북한어. (2)‘노자’의 북한어. (3)‘당나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자’이다. (4)‘노자’의 북한어.
  • : (1)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2)각 글자. (3)스스로 목을 찔러 죽음. (4)자기 마음대로 함. (5)하안거(夏安居)를 마칠 때 하는 행사. 같이 안거에 들었던 승려들이 자신이 지은 죄를 다른 승려들 앞에서 고백하고 참회한다. (6)‘자자하다’의 어근. (7)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8)발해(渤海) 때에 만든 자줏빛 자기. (9)중국 명나라 세종 때 만든 자줏빛 자기. (10)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11)미륵보살의 제자들. (12)‘자자하다’의 어근.
  • : (1)놋쇠로 만든 표준 자. 보통 한 자보다 한 치 더 긴 것을 단위로 하며 지방 수령이나 암행어사 등이 검시(檢屍)할 때 썼다.
  • : (1)중국 전국 시대의 학자ㆍ사상가(?~?). 이름은 교(佼). 진(秦)나라의 재상 상앙의 스승으로, 유가ㆍ묵가ㆍ법가의 사상을 아우르는 경향을 보인다. 저서에 ≪시자≫ 20편이 있었으나 송나라 때에 없어졌다. (2)중국 전국 시대에, 시교(尸校)가 지은 책. 제가(諸家)의 설을 절충하고 있으나 유가(儒家)에 가깝고, ‘의(義)’라는 한 글자를 요지로 하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길을 설명하였다. (3)천자에게 입시(入侍)하는 제후나 속국 임금의 아들. (4)모시어 받드는 아들. (5)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6)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7)‘홍시’의 방언
  • : (1)쓸데없는 글자나 필요 이외에 더 있는 글자. (2)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3)예전에, 높은 벼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 (4)예전에, 아내가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 (5)군사상 필요한 모든 자금. (6)허리에 둘러 입는 승려의 옷. 짧고 검은색이며 치마처럼 많은 주름을 잡아 만든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자로 시작하는 단어 (9,782개) :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자세 어지럼, 자유 공간 리스트, 자기식 표시 판독기, 자연숲, 자동 문법, 자동 편이, 자색광, 자동화 코너, 자리바꿈 지지물, 자연 과학계, 자유 신학파, 자연적 경계, 자연성 연료, 자금 이론, 자매기관, 자성 문자 분류기, 자랑개, 자전초, 자동 배합기, 자율 신경, 자끼새미, 자식포, 자가 동종 용해소, 자낭과 중심체, 자율 분산 시스템, 자기 중화, 자재류, 자성 기관, 자프다 ...
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9,7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자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